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

velopert-react

벨로퍼트님의 리액트 책인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출판된지 오래되었지만 계속해서 개정되서 나오고 있으며, 리액트 입문서로서 매우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간단한 구성으로는 이렇다.

🗂️ 목차

  1. 리액트 시작
  2. JSX
  3. 컴포넌트
  4. 이벤트 핸들링
  5. refL DOM에 이름 달기
  6. 컴포넌트 반복
  7. 컴포넌트의 라이프사이클 메서드
  8. Hooks
  9. 컴포넌트 스타일링
  10. 일정 관리 웹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11. 컴포넌트 성능 최적화
  12. immer를 사용하여 더 쉽게 불변성 유지하기
  13. 리액트 라우터로 SPA 개발하기
  14. 외부 API를 연동하여 뉴스 뷰어 만들기
  15. Context API
  16. 라덕스 라이브러리 이해하기
  17. 리덕스를 사용하여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상태 관리하기
  18. 리덕스 미들웨어를 통한 비동기 작업 관리
  19. 코드 스플리팅
  20. 서버 사이드 렌더링
  21. 백엔드 프로그래밍 : Node.js의 Koa 프레임워크
  22. mongoose를 이용한 MongoDB 연동실습
  23. JWT를 통한 훼원 인증 시스템 구현하기
  24. 프론트앤드 프로젝트 시작
    • 시작 및 회원 인증 구현
    • 글쓰기 기능 구현하기
    • 포스트 조회 기능 구현하기
    • 수정/삭제 기능 구현 및 마무리
  25. 그 다음은?

🤭 나의 의견

😳 한 눈으로 봐도 매우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신입 FE Developer 표준 기준인 리액트 및 Redux로 상태관리까지 실습도 할 뿐더러 백엔드의 간단한 실습도 포함되어 있다.

사실 이 책을 2021년 11월에 실습을 해봤지만 당시에는 자바의 정석이라는 책을 마치고 자스를 어느정도 공부하지않은 상태에서 입문했기에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dive라는 책을 2회독이 끝나가는 시점이고, 중간 중간에 정말 수많은 자바스크립트 강의들과 개인 프로젝트를 경험하였다.

그리고 Winterlood님의 감정일기장 만드는 리액트 강의도 한번 들었다. 해당 강의에서는 실전으로 부딪혀본거라 매우 어려웠다..

역시 한번 어렵게 부딪혀보면 금새 나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늘어난거 같다. 👍

책을 처음 펼쳐서 진도를 나가고 있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아직 없는것 같다.

결국 FrontEnd의 핵심은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 있는것 같다.

오랜 시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느라 다른 사람들보다 느린 진도때문에 많이 불안하기도 했었지만 🥺

앞으로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자바스크립트에 몇 달이란 시간은 어쩌면 적은 시간이지 않을까??

주변을 보면 자바스크립트를 얕게 공부하고 리액트를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물론 머리가 좋으신분들도 많기에 그들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지만..

자바스크립트를 잘 모르게 된다면 결국 리액트를 하면서 계속해서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찾아가면서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같은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왜 리액트를 써야하는지 그리고 React의 핵심인 상태관리가 왜 어려우면서 획기적인것인지도 알게 될 수 있다.

앞으로 리액트를 공부하며 Next.js, Typescript, Docker 등등 공부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밑에는 2021년도 백엔드 및 프론트앤드 Roadmap이다.. 참고하자.. 🥲 개발자가 된 이상 뭐 어째… 해야지..

🗺️ FrontEnd RoadMap 2021

FE_RoadMap

🗺️ BackEnd RoadMap 2021

BE_RoadMap